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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ffel Research] 아이펠 리서치 14기 합격 | 졸업 후 진로 생각, 면접 후기 본문
[Aiffel Research] 아이펠 리서치 14기 합격 | 졸업 후 진로 생각, 면접 후기
Jenny Lim 2025. 7. 18. 01:50
어느덧 졸업이 코앞이라니! 길고 길었던 학부 생활 끝에 드디어 이번에 졸업을 하게 되었다. 마지막 학기까지 학점을 최대한 높이고 싶어서 열심히 공부도 하고 걱정도 많았는데, 다행히 최종 학점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가장 고민이었던 부분은 졸업을 하고 나서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계획이었다. 졸업 후에는 보통 취준을 하거나 대학원에 진학하는 지인들이 많았는데, 나는 어느 분야에 취직할 것인지 그리고 어느 분야로 대학원을 진학할 것인지 고민이 되었다.

주변에 상담도 받아 보고 컨설턴트 분들과도 상담을 해봤는데, 생각보다 무거운 고민이었기 때문에 먼저 자신에 대해 꼼꼼히 파악하면 좋을 것 같다고 하셨다. 결국 약 반년 동안 결론을 내린 것은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작년에는 좋은 기회로 데이터 분석과 데이터 사이언스에 대해 공부할 수 있었고 좋은 커리어도 만들 수 있었다. 주변에서 데이터 분야 취업을 도전해 보라고 응원도 많이 해주셨었고, 실제로 작년에 해당 분야로 진로를 생각했었다.
한 편으로는 원래 공부하던 분야도 너무 좋았기 때문에, "이렇게 가도 괜찮을까?" 나 자신에게 의문이 들기도 했다. 계속 공부하고 싶은 마음도 강했기 때문에 결국에는 내가 지금 가장 공부하고 싶은 것이자, 오랫동안 생각해왔던 나의 진로로 나아가기로 결정했다.

1. 아이펠 리서치 지원 계기
진로에 대해서는 마음을 확고히 했지만, 졸업 후에는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아이펠 리서치에 지원하게 되었다. 해보고 싶은 부트 캠프 중 하나였기도 하고 이미 다른 과정으로 참여하고 있는 지인이 매우 추천해줘서 더욱 교육에 참여하고 싶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인공지능 관련해서 공부를 많이 하긴 했지만 대회 참여하면서 공부하다 보니 생각보다 지식의 빈 부분도 많았기에, 최대한 내 머릿속에 지식들을 체계적으로 꼼꼼하게 채워넣고 싶었다.
2. 아이펠 리서치 면접 후기
사전 지원 시기에 지원서를 작성하였고, 얼마 되지 않아 서류 전형에 합격했다. 이후 면접 일정 선택 폼과 함께 면접 예상 질문을 제공해 주셨다. 나름 최대한 열심히 준비하긴 했는데, 기말고사 예비 준비 + 코딩 테스트 준비 + 프로젝트 마감 등으로 인해 바쁘게 면접 준비를 한 것 같다.

면접은 온라인 화상 미팅으로 진행되었고, 담당자님 한 분과 나를 포함한 지원자 4명이 함께 모여서 사전에 보내주신 주제에 대한 토론했다. 다행히 머신러닝 관련하여 내가 잘 알고 있는 부분이 많이 나와서 자신있게 답변할 수 있었다. 특히 다른 지원자 분들의 답변을 들으면서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기도 했어서 상당히 인상 깊은 면접이었다고 생각한다.
면접이 끝나고 며칠 후에 합격 안내를 받게 되었다. 드디어 꿈에 그리던 아이펠 리서치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다니, 졸업 후에 뭘 할지 계획했었던 내용대로 하나씩 실행해 나갈 수 있어서 좋았다. 만약 아이펠 리서치 지원 생각이 있다면 사전 지원 시기에 지원서를 제출하는 것을 매우 추천한다. J라서 그런가 미리 합격해두고 기말고사 준비를 할 수 있어서 안심이 많이 되었기 때문이다.
3. 아이펠 리서치의 장점 및 강점
아이펠 리서치는 강의식 교육이 아닌 액티브 러닝 방식으로 진행된다. 처음에는 액티브 러닝이 어떻게 진행될까 잘 몰랐는데, 팀원들과 학습 내용에 대해 같이 생각을 나누면서 토의를 하게 되고 이 과정속에서 생각의 힘이 길러지게 된다고 정리할 수 있겠다. 교육에 몇 주 동안 참여하면서 액티브 러닝 방식으로 공부를 하게 되었는데, 머릿 속에서 개념 정리도 잘 되고 기억에 잘 남아서 좋다.

아직 티칭 팀이 된 적은 없지만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다른 팀에게 해당 내용을 가르치면서, 나 스스로 무언가를 해내고자 하는 역량이 길러지는 것 같다. 예전에는 이해 잘 못하고 넘어간 개념들도 교육 받으면서 다시 보니 이해가 되기도 하고 신기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부분은 커리큘럼이다. 인공지능 리서치 관련하여 자세하게 다루는 부트 캠프는 많이 없기도 하고, 특히 논문과 연구 중심으로 공부할 수 있어서 나의 진로에 있어 가장 이상적인 커리큘럼이라고 생각했다.

아이펠 리서치 말고도 인공지능 부트 캠프도 꼼꼼히 비교했었는데, 머신러닝, 자연어처리(혹은 컴퓨터비전), 멀티모달, MLOps까지 폭 넓게 공부할 수 있는 건 아이펠 리서치였다. 이외에도 다양한 프로젝트 및 해커톤 등의 활동이 있어 커리어를 쌓기에도 좋다.
4. 마무리 및 현황
아직 갈 길이 멀지만 교육 받으면서 따로 공부도 하고 최대한 잘 따라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깃허브는 1주일도 안 되어서 마스터를 하게 되었다. 매번 쓸 때만 공부하다가 매일 깃허브를 사용하니 금방 체화되었다.
지금 임시 저장된 회고만 여러 개인데 최대한 빠르게 작성해서 밀리지 않도록 해야겠다. 교육 기간 동안 최대한 많이 얻어가겠다는 마음으로, 뭐든지 묵묵히 그리고 꾸준히 해 나가기로 마음 먹었는데, 막상 다른 프로젝트 마무리 등 여러 이슈가 있어 잘 안 된 것 같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의 교육도 잘 참여해 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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